사회
‘잘 놀아야 잘 자란다’
영유아 양육고민, 원스톱(one stop)으로 해결하세요
포천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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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5/18 [04:36]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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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육아·보육 고민을 한자리에서 해결할 수 있는 곳, 포천시 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전혜경)는 포천의 보육 지원 일번지로서 영유아의 건강한 발달을 돕고 부모교육과 상담, 어린이집 및 보육 교직원 지원 등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양육환경변화를 선도하고 있다.

 

가정 양육고민 해결사

자녀 양육에는 정답이 없다. 아이들은 모두 다르기 때문이다. 소통이 쉽지 않은 영유아의 경우는 더 어렵다. 전혜경 센터장(49)애착이 가장 중요하다. 우리는 건강한 애착 형성을 위해 양육자가 아이의 특성을 이해하고 발달단계에 맞게 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다.”면서 기초 양육정보, 검사, 치료, 각종 프로그램 및 놀이키트 등을 제공해 육아 중 발생할 수 있는 모든 고민에 대해 코칭하고 지원한다. 물론 무료다.”고 말했다.

 

포천시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제공하는 가정양육지원 서비스 중 가장 인기가 높은 것은 상상뭉치놀이실과 포천아이사랑놀이터, 소흘아이사랑놀이터 등 3곳의 영유아 전용 놀이실이다. 관내 영유아 가정 누구나 회원가입과 신청만으로 다양한 놀이 공간과 기구를 이용할 수 있다. 상상뭉치놀이실에서는 장난감 대여도 가능하다.

 

아이들의 첫 사회, 어린이집 지원

포천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어린이집과 보육교직원 지원에도 앞장선다. 교재와 교구 대여는 물론 교직원 교육 및 상담, 어린이집 보육 컨설팅과 특성화 사업 등을 지원하고 있다. 전 센터장은 주중 연가 사용이 어려운 교사들을 위해 보건복지부 대체교사 지원사업을 운영 중이다. 보육 공백에 대한 부담이 줄어 교사는 물론 학부모들의 만족도도 매우 높다.”고 말했다.

 

센터는 교통안전교육과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해 위급상황 대처능력을 키우도록 돕는 한편, 영유아관찰 및 발달검사를 진행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한다. 최근에는 영유아 디지털 리터러시 향상을 위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AI 장비 무료 대여도 시작했다.

 

지역 특성에 맞춘 특별 보육

문화·교육이 소외되기 쉬운 지역의 영유아를 위한 보육지원도 실시하고 있다. 센터 방문이 쉽지 않은 가정에 영유아 연령에 맞는 놀이 키트를 보내고 줌과 유튜브를 활용해 놀이 소통법을 알려준다. 매년 인형극과 음악회 등 문화행사를 추진하고 민속놀이 한마당을 열어 전통놀이 체험교육도 진행한다. 전통놀이 체험의 경우, 우수사업으로 인정받아 경기도 표창을 받기도 했다.

▲ 포천시 육아종합지원센터 (좌측 상단 센터장 전혜경교사 박주희좌측 하단 교사 김다경이현희신연순)

전혜경 센터장은 “‘잘 놀아야 잘 자란다는 말이 있다. 포천시 모든 지역, 권역에 아이사랑놀이터와 장난감 도서관이 생겼으면 좋겠다. 영유아 가정과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 모두가 행복하도록, 맞춤형 보육 실현을 위해 계속 노력해나가겠다.”며 미소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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