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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2월 '직원과의 공감·소통' 월례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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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2/02 [08:03]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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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는 21일 본관 3층 시청 대회의실에서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해 정덕채 부시장, 본청 부서장과 읍면동장, 포천도시공사 사장, 포천문화재단 대표이사, 포천시농업재단 대표이사, 포천시교육재단 대표, 표창 수상자(시민 및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월 월례조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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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례조회는 정영옥 자치행정팀장의 사회로 국민의례, 공무원윤리헌장(감사담당관 감사팀장 김병섭, 청렴계약심사팀 송해미 주무관), 시상, 공감·소통 순으로 진행됐다.

 

백영현 시장은 한 달의 첫 단추인 월례조회가 어느정도 형식성을 띄는 자리라하더라도 조금씩 변화를 모색해서 점차 풍성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되어 직원들의 생각이나 분위기를 새롭게 환기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기를 희망한다면서 변화를 모색해 시민을 위한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 달라고 당부했다

 

백 시장은 지난 116일 신북면을 시작으로 현재 총 10개의 읍··동을 순회하며 간담회를 진행중이라면서 간담회는 늘 1시간가량 시간을 계획하고 진행하지만, 막상 현장에 나가보면 그 시간을 훌쩍 넘기곤 한다. 그만큼 다양한 분야에서 건의하시고, 의견을 주시는데, 모두 우리 시를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에서 주시는 거라 생각한다모든 요구를 충족시키긴 쉽지 않지만 소관부서에서는 건의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고, 필요할 경우 개별면담, 현장확인 등을 통해 건의자에게 진행상황, 계획 등을 공유하는 등 사후 관리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시기를 가리지 않고 현안사업, 민원해결 등으로 분주하지만, 각종 시책과 사업이 시작되는 연초에는 유독 더 분주한 거 같다유용한 정보를 제공, 시민들의 신뢰를 확보하고, 참여를 유도해 시책과 사업의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각 부서, ··동에서는 적극적인 홍보를 해 달라고 말했다.

 

백영현 시장은 급속도로 변화하는 시대에 맞추어 인식의 재고가 다시금 필요한 시점이다. 과거에는 공공기관 주도하에 지역발전, 정책사업이 추진됐다면 오늘날에는 과거와 달리 시민의 다양한 의견이 주가 돼 이에 행정기관이 발맞춰 가는 방식으로 변화하고 있다. 당연시됐던 것들이 잘못된 관습으로 자리 잡아 지속되고 있다면 여기 계신 부서장님들부터 솔선수범하는 모범의 자세를 보여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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