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한국전력 포천지사와 함께하는 다문화가정 전력산업 시찰
포천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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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5/31 [14:08]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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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시장 김종천)는 지난 29일 포천나눔의집이주민지원센터와 한국전력 포천지사(지사장 남열우)공동 주관으로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전력산업시찰을 실시했다.

 

금번에 실시한 이 행사는 다문화가족의 전력산업에 대한 이해와 한국전력공사의 공공기관 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현하기 위한 행사로 포천 관내 베트남, 필리핀, 캄보디아, 몽골, 중국, 태국, 우즈베키스탄의 다문화가족 31명이 참여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일정으로는 청평양수발전소로 이동해 발전소의 건설과 양수발전소에서 전기가 생산되어 공급되는 과정 등을 견학함으로써 현대생활에서 필수인 전기의 중요성에 대해 일깨우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또한, 점심 식사 후에는 남이섬으로 이동하여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이 행사에 참여한 한 다문화가족은 자연과 조화되어 만들어지는 전기생산과정을 견학하게 돼 좋은 경험이 되었으며, 힐링의 시간까지 가져 이런 행사가 정기적으로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국전력 포천지사장도 매년 2회에 걸쳐 이런 체험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현하겠다고 약속했고, 유경임 가족여성과장은 한국전력 포천지사 등 유관기관과 협조체제를 갖춰 다문화가 공존할 수 있도록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정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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