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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수야 놀자’
포천 창수장터, 첫 장터 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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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6/07 [11:07]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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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蒼水야 놀자!”

 

청청지역 포천시 창수면에서 생산되는 농축산물을 농업인이 스스로 판매할 수 있는 장소를 마련해 농가소득 창출에 기여하고, 시민들에게는 값싸고 신선한 농축산물을 공급해 서로 상생하는 창수장터가 드디어 오는 10일 창수면사무소 앞 광장에 개설된다.

 

창수장터는 매월 2,4주 토요일에 운영되며, 총 22개 부스가 운영되고 아로니아, 블루베리, 청국장 분말, 헛개나무 열매, 절임오이, 돼지감자 즙 등 각 리에서 생산되는 농축산물 및 기업체 생산품으로 창수면민들의 열정과 정성이 담겨 있다.

 

특히 창수면 새마을부녀회와 생활개선회에서는 비빔국수, 콩국수, 파전, 순대, 막걸리를 판매할 예정으로 우리 고장 토종의 맛을 전하여 준다.

  

지난 5월 대진대 축제 부스에서 첫 번째로 창수 장터의 음식물을 맛 본 학생들의 입소문으로 홍보가 되었을 뿐 아니라 관공서, 은행, 상가, 각종행사 등을 통해 많은 홍보를 해 수많은 시민들이 창수장터를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창수장터 주최자인 이경훈 창수면장은 “창수장터의 자생력을 키워 추후 비둘기낭 관광 동선과연계해 운영하고 궁극적으로는 도시지역 아파트촌의 비 상설장터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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