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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지장산 계곡의 집중관리에 나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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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6/12 [05:1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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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관인면에 위치한 지장산계곡은 흐르는 맑은 물과 계곡을 따라 펼쳐진 수목으로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곳으로 최근 SNS(블로그)등을 통해 유명세를 타면서 매년 행락객의 수가 급증하고 있는 곳이다.

 

이는 계곡 내 과다한 차량진입, 불법 야영 및 취사행위 등으로 이어졌으며, 깨끗한 계곡은 무단투기 된 각종 쓰레기들로 몸살을 앓게 되었다.

 

이에 따라 포천시(시장 김종천)는 지장산 계곡 내 차량진입을 통제하는 한편, 단속반을 편성하여 계곡 내 불법행위 집중 단속계획을 밝힌바 있다.

 

이달 주말부터 실시된 첫 단속에서는 2건의 불법취사행위를 적발계도하였다. 앞으로, 위법행위 근절을 위해 단속 활동과 더불어 산지정화 활동을 병행 실시하며 위법행위를 한 행락객에 대하여는 산림보호법을 적용하여 과태료 징수 등의 강력한 법집행을 통해 경각심을 일깨우고자 한다.

 

승광익 관인면장은 1리 마을주민과 더불어 민·관이 하나 되어 깨끗한 물과 울창한 수풀을 자랑하는 지장산 계곡을 전국 제일의 산자수려한 청정 계곡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정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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