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천시, 가을철 야생독버섯 주의보 발령
포천플러스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17/09/13 [14:34]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 포천플러스

포천시(시장 김종천)는 가을철 야산이나 등산로 인근에 자라나는 야생독버섯 등을 섭취로 발생하는 식중독 사고에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시는 제21회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축제 등 가을을 즐기는 나들이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피해 사례가 발생될 수 있어 야생독버섯 주의보를 발령했다.

 

대부분의 독버섯 중독 사고는 일반인들이 버섯의 생김새와 질감 등으로는 독버섯과 식용약용버섯을 구분하기 어려워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11일 포천에서도 야생에서 채취한 버섯을 이웃 주민들과 함께 마을회관에서 조리해 먹고 18명이 급성복통과 구토 증세로 병원치료를 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정연오 포천시 보건소장은 독버섯은 가열하거나 기름에 넣고 볶아도 독성이 없어지지않고, 남아있기 때문에 아예 섭취하지 않는 것이 사고를 예방하는 길이라고 거듭 당부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야생버섯을 섭취해 구토, 설사, 오심, 오한, 발열, 호흡곤란 등이 나타나면 신속하게 병원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정의선 기자.

ⓒ pcnplus.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길섶누리’ 의회방문…지역사회 문제점
광고
많이 본 뉴스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