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영중초 과학발명 코딩 창의교육 전국을 흔들다!
영중초, 전국 드론 코딩 자율 미션챌린지 대회
2017 R-BIZ Challenge전국 5위, 10위 기록
포천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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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9/15 [15:49]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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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생 71명의 작은 시골학교의 기적!!! 포천영중초등학교 과학발명 코딩 창의교육이 전국을 또 흔들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제어로봇시스템학회가 주관하며 로보링크가 후원하는 지난 142017 전국 코드론 코딩 자율 미션챌린지 대회에서 포천의 영중초등학교는 전국 5위와 10위를 기록하였다. 작년 전국수리과학창의대회에서 전국 1, 3, 4위를 휩쓴데 이어 2017년에는 전국 드론 코딩 자율 미션챌린지 대회에서 전국 5위와 10위를 기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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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부터 시작된 지역예선 대회를 통과한 영중초 48명 학생들(경기, 강원지역예선 3위 김영현, 조동현 / 4위 연진미, 박정아 / 4위 전용채, 김지환 / 4위 권혁환, 이헌영)은 전국 본선대회에서 최선을 다한 결과 창의력으로 전국을 뒤 흔드는 전국 5위와 10위의 성과를 일구어 내었다. (전교생 71명중에 4, 5, 6학년 학생 대부분이 참가하여 8명이 본선 진출 쾌거)이번 대회에서 전용채, 김지환 학생으로 구성된고무줄팀은 전국 5위를 기록하였고 권혁환, 이헌영 학생으로 구성된나는 할 수 있다팀은 전국 10위를 기록하였다.

 

전국대회인 이 대회에서 전교생 70명의 작은 시골학교에서 전국본선대회에 48명이 선발되어 대회 관계자의 이목이 집중되었다.

 

전국 코드론 코딩 자율 미션챌린져 본선대회는 크게 3가지 미션과 드론아이디어 시연발표로 경기가 진행되었다.

 

1번 미션 : 드론 컬링 소방서에서 드론이 이륙하여 호수로 내려않자 급수하기(30),

2번 미션 : 담장 감지(넘기) - 도론이 담장을 넘어 발전소에 도착하는 미션

(담장감지 넘기 10, 과녁10, 20)

3번 미션 : 방향 바꾸기 및 장애물 탈출 미션

(호버링 10, 장애물 통과 10, 목표지점 10, 30)

제한된 시간 5분 이내에 3가지 미션을 수행할 수 있는 드론을 코딩하여(프로그래밍) 만들어진 미션장소와 미션을 가장 정확하게 수행한 다음 드론아이디어 발표로 경기가 진행되었다.

 

이번 대회를 준비하기 위해 학생들은 지난 5월부터 드론을 코딩(프로그래밍)하여 날리고 프로그램을 수정하고, 다시 날리기 위해 노력해 왔다. 주어진 미션을 해결하기 위해 수많은 프로그램들을 만들고 수정하는 시행착오 과정을 거치면서 연습에 연습을 거듭했던 것이다.

 

그 결과 전용채, 김지환군의고무줄팀은 3가지 미션을 통과하고 아이디어 발표까지 수행하여 영예의 전국 5위를 기록하게 되었다. 비록 1위와 2위는 아니지만 시골의 작은학교도 창의력을 가지고 노력하면 된다는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전국 코드론 코딩 자율 미션챌린지 대회를 지도한 전영모 꿈다리샘은(학생들의 꿈에 다리를 놓아주는 선생님) 전국과학발명품경진대회 전국1위 대통령상 수상(동일분야 경기도 최초, 포천시 최초), 대한민국발명콘덴츠 경진대회 전국 2위 은상 수상, 경기과학축전 1위 대상, 금상 수상, 2016년 전국수리과학창의대회 및 국제수리과학창의대회 전국 1위 금상, 은상, 장려상 수상, EBS 뉴스에 창의교육 전문가로 창의수업 방영 등 창의교육의 달인으로 보도되었고, 우수과학발명 대통령상, 과학수업개선우수 과학기술부장관상 수상, 포천 인재상 수상, 모범공무원상(국무총리상), 2017년 포천시민대상(교육학술부문)에도 선정되는 등 화려한 수상경력 및 학생지도 경력을 갖고 있다.

 

이번 수상도 영중초등학교 및 꿈의 학교 소속 학생들이 평일과 매주 주말에 만나서 시행착오와 노력을 거듭한 결과 좋은 성적을 일구어 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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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교사인 전영모(꿈다리샘) 교사는 “4차 산업혁명시대 최고의 화두 중 하나인 드론과 코딩이 만나 프로그램으로 움직이는 드론을 만들어보고 프로그래밍하여 날려보는 과정들 속에서 미래사회의 변화 모습을 예상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우리 학생들에게 더 많은 세상과, 더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새로운 교구와 교재를 개발하고 적용하여 자신감을 가지고 미래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도하겠습니다. 고정관념을 깨고 창의력에 날개를 달 수 있는 우리 포천의 학생들, 지역을 뛰어넘어, 전국을 뛰어넘어, 세계에 도전을 할 수 있는 학생들을 지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모두 도전합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정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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