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고속도로 "철원 연장으로 포천경제는 죽는다"
철원군-포천시, 세종~포천고속도로 철원연장 MOU 취소해야
포천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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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0/07 [11:4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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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와 강원 철원군이 세종-포천고속도로 철원까지 연장을 비롯한 사격장관련 현안사항 해결 목적으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지난 912일 김종천 포천시장과 정종근 포천시의회 의장, 이현종 철원군수와 문경훈 철원군의회 의장은 포천시청 시정회의실에서 주민대표로 포천시 이통장연합회장, 포천시 주민자치위원회연합회장, 철원군 이통장연합회장, 철원군 번영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MOU를 체결했다.

세종-포천고속도로 철원연장은 국토교통부에서 금년 1월 수립한 '고속도로 건설 5개년 계획(2016~2020)'에 미래(통일)를 준비하는 고속도로 중 국가재정사업으로 반영된 노선이며, 1차 사업은 25.3에 사업비 8150억 원, 2차 사업은 12.7에 사업비 3396억 원으로 총길이 38에 예산 11546억 원이 계획돼 있다.

 

세종-포천고속도로 철원연장 MOU를 체결을 접한 포천시민들은 현재 고속도로 신설로 소흘읍, 내촌면, 선단동, 읍내리, 쪽의 경기침체로 감뇌 해야 할 걱정거리가 산재해 있는데, 강원도 철원군까지의 고속도로 연장이란 포천경제를 두 번 죽이고, 줄고 있는 인구감소를 부채질 하는 결과를 나을 것이라며, 시민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이러한 철원군과 공동대응 양해각서를 체결한 소식을 접한 포천시 신북면 지역주민 유 모씨(55)고속도로 설치로 인해 신북면·창수면·관인면·영북면·일동면·이동면·화현면 등의 일원에 제2의신도시 형성과 인구증가를 고대하며 지역발전을 기대했는데 또 고속도로 연장통과가 왠말이냐"고 말했다.

창수면의 이 모씨(60)연천군의 경우 열차가 신탄리역까지 운행할 때는 대광리 상권이 상당히 호황을 누렸는데, 철도가 철원군 대마리까지 연장되고 전철이 소요산까지 연장됨에 따라 대광리 상권이 황폐화가 됐다""동두천시의 경우 경원선전철이 소요산에서 연천역으로 연장되고, 동두천시내를 통과하던 3번 국도가 외곽신설 되면 소요산과 동두천시내의 상권에 지장을 초래함에 따라 반대와 지연은 당연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동면의 지역주민 박 모씨(50)구리-철원 김화간 고속국도 개설로 김화까지 계속 들어가는 관광객들의 습성 때문에 일동면·이동면·산정호수 등의 관광명소에 방문객들의 감소로 지역상권이 무너진 결과를 직시한다면 이번 양해각서는 취소돼야 한다고 말했다.

영북면의 주민 황 모씨(62)고속도로 개설로 미래의 후손들이 제2의신도시 형성으로 삶의 만족도와 인구증가로 인한 사통팔달 DMZ경기북부신도시로 부활돼 경기북부 중심도시로 미래지향적인 자리매김 조건이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불발이 된다면, 보장받지 못하는 낙후된 포천시의 미래는 현 포천시장과 시의회의장이 어떻게 책임질 것인지 묻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포천시민의 동의 없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무효화 돼야하고, 신북면 고속도로진입로 주변지역 정체는 도로확장 및 신호운영체계 정비와 전용차로 운영이 필수 인듯하고, 고속도로 운영자 측과 포천시의 도로개선 비용보존, 신북면 주민들의 피해보상조건으로 통행료에서 1천원씩 적립보존 지급받아야 될 것"이라며 "포천시 단독으로 각종사안들을 국회와 국토교통부에 건의문을 전달하는 것이 타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한 시민은 “MOU를 체결한 관계자와 관계공무원들도 보도내용과 미래 포천시의 걱정이 현실이라면 걱정에 상응하는 경제보호정책을 강구할 것이며, 협약은 협약에 불과한 것이고, 민자 유치란 경제성이 없을시 공염불에 이룰 수 있으니 지켜보자고 말했다정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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