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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3리그 개막…포천 'V7'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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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3/24 [06:29]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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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3리그가 드디어 개막된다. 도전을 향한 열정으로 오직 성공의 꿈을 안고 추운 겨울을 이겨낸 K3리그 선수들의 간절함 때문인지 그 어느해보다 더 이 순간이 기다려지는 이유다.

 

2018 K3리그는 올 시즌 23개팀이 참가한다. 1부인 어드밴스는 12개팀으로 구성됐고, 2부인 베이직은 신규팀 충주시민축구단과 여주세종축구단 등 11개팀이 참가한다. 어드밴스는 24, 베이직은 25일 각각 홈 팀 경기장에서 화려한 축포가 터진다.

 

관전 포인트는 6회 우승(2009, 2012, 2013, 2015, 2016, 2017)을 달성한 포천시민축구단(이하 포천)의 독주를 누가 잠재울 수 있는지가 최대 관심거리다. 절대강자인 포천의 7회 우승 여부도 관심을 받고 있다.

 

베이직에서는 양주시민축구단과 파주시민축구단이 다시 어드밴스로 승격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시흥시민축구단을 비롯해 신생팀 충주와 여주세종도 1부 승격을 노리고 있다.

 

K3리그 절대 강자인 포천은 오는 24일 춘천송암스포츠타운에서 오후 3시에 춘천시민축구단을 상대로 첫 경기를 펼친다. 지금까지 14번의 맞대결에서 포천은 1211패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었다.

 

7회 우승을 노리는 포천은 선수단의 변화가 있었다. 기존 선수 13명이 남고 FC서울에서 뛰었던 국가대표 출신 이규로 등 21명의 선수를 영입해 전력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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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김재형 감독은 "기존 선수들과 신규 선수들의 조화에 초첨을 맞춰 동계훈련을 진행했다"면서 "K3리그 전체가 상향 평준화된 만큼 어느해 보다 실력차가 없을 것이다"고 전망했다.

 

실제로 어드밴스는 프로와 내셔널리그에서 뛰었던 선수들을 대거 영입해 전력을 구축했다. 2년 연속 준우승에 그친 청주시티FCK리그 공격수 김영후를 영입해 공격력을 강화했고, 김포는 프로 출신 서정진을 보강하는 등 37명의 선수단을 구성했다.

 

어드밴스는 강팀도 약팀도 없다. 최고의 팀은 오는 11월 챔피언십 2차전이 끝나고 시상식에서 트로피를 높이 드는 팀이 강팀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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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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