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유권자의 투표참여
<기고>포천시선거관리위원회 홍보주임 이 수 열
포천플러스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18/05/02 [10:32]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포천시선거관리위원회 홍보주임 이 수 열


요즘 길거리를 걷다보면 거리에서 예비후보자가 명함을 주고 인사를 한다. 벌써 선거의 계절이 다가온 것 같다.

 

이번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지난 대선 보궐선거와는 달리 선거의 종류는 물론 후보자의 수도 많다. 1인의 유권자가 7번의 투표를 하기 때문에, 유권자들의 혼란이 예상된다. 또한 선거의 종류가 다양한 만큼 유권자가 후보자에 대해 자세히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투표를 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이러한 일을 막기 위해 이제부터라도 후보자에 대한 관심을 가지는 자세가 필요하다. 지방선거는 우리 실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지방의회 의원 및 지방자치단체장을 뽑는 선거로 많은 후보자들이 출마할 것으로 예상된다.

 

유권자는 후보자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자신의 투표권을 행사하기 위해서 후보자에 대한 도덕성 및 지역에 대한 책임감과 공약 이행 가능성 등 다양한 면에서 후보자를 비교 검토 판단해야하며, 후보자의 언행을 평소에 꼼꼼히 살펴 보아야 한다. 그러나 이것은 현실적으로 비교 및 판단하기는 매우 어렵다.

 

그래서 유권자의 현명한 판단을 돕기 위해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www.nec.go.kr)에서 후보자의 기본정보를 제공한다. 이것은 후보자를 검증 및 비교하는 데에 최소한의 도움이 될 것이다.

 

이미 지방선거는 40여일을 앞두고 있다. 많은 후보자들은 오래전부터 목소리를 높여 유권자들의 한 표를 호소하고 있지만, 대다수의 유권자들은 후보자에 대해서 무관심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아직 선거에 대한 관심이 낮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선거에 대한 무관심과 냉소주의가 팽배할 경우 그 책임은 고스란히 우리들에게 돌아간다. 아직도 적지 않은 국민들 역시 지연, 학연, 지역 등으로 투표하는 경향이 없지는 않다. 그리고 자질 부족과 함량 미달의 지역일꾼들이 당선되어도 나중에 후회한들 그 때는 너무 늦다. 그로인한 결과는 유권자들에게 돌아가는 것이다.

 

플라톤은 이렇게 말했다. “정치를 외면한 가장 큰 댓가는 가장 저질스러운 인간들에게 지배를 당하다는 것이다.“

 

이제부터라도 후보자들에게 관심을 가져 무수히 많은 후보자들 중에서 옥석을 가리는 노력을 해야한다. 선거는 이제 한달이상 남아있다. 투표일은 단순한 임시 공휴일이 아닌 우리 지역의 진정한 일꾼을 뽑는 날로써 유권자들은 자신의 한 표를 신중히 행사함으로서 지역에 대한 책임과 의무를 다할 수 있었으면 한다.   투표는 유권자의 권리이며 의무이자 책임이다.

 

 

포천시선거관리위원회 홍보주임 이 수 열

 

ⓒ pcnplus.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포천시, 스마트축산 활성화를 위한 정보통신
광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