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힐링 가득 오감만족 포천 정보화마을로 오세요
포천시 정보화마을, 다양한 체험과 특산품 판매 준비 착착
포천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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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5/11 [08:45]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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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에 있는 세 곳의 정보화마을이 다양한 체험과 특산물 판매를 위한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포천시 관내에 있는 지동산촌마을, 숯골마을, 비둘기낭마을 총 세 곳의 정보화마을은 서울 등 수도권에서 근거리에 있어 접근성이 용이하면서도 청정한 자연과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며, 각종 자연체험 및 농촌체험을 할 수 있어 인기다.

 

신북면 지동산촌마을에서는 지동 산촌마을의 자랑인 천년수 은행나무 견학 및 피톤치드가 뛰어난 잣나무숲 생태체험, 잣까기 체험, 잣찐빵 만들기로 어른들 뿐 아니라 아이들을 위한 체험이 진행 중이다. 지난 53, 폐교된 보장초등학교에서 열린 포천시공동체지원센터가 진행한 어린이날 행사인 네크워크 파티에 참여해 529명의 어린이들에게 잣 까기 체험을 실시했다.

 

한탄강 최고의 비경을 자랑하는 비둘기낭 폭포가 있는 '영북면 비둘기낭마을'도 많은 관광객이 오가고 있다. 비둘기낭마을에서는 비둘기낭폭포 견학, 장담그기체험, 가죽공예, 천연비누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지난 52일 비둘기낭 장 체험장에서는 1기갑여단 45명의 장병들이 장 담그기 체험을 하고 담은 장은 각자 고향집으로 택배 배송하는 체험을 진행하였다.

 

우렁이를 이용한 유기농법으로 쌀을 재배하는 '관인면 숯골마을'에서는 손두부 만들기, 인절미 만들기를 비롯한 전통음식 만들기 체험, 새싹심기 등 시골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포천시 정보화마을은 어른들에겐 힐링을, 아이들에겐 창의성과 오감만족 다양한 체험이 준비되어 있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 그리고 안전한 숙박시설도 갖추고 있어 많은 체험 문의가 오고 있다"고 말했다.   정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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