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육군 제1기갑여단, 지역 어르신 초청해 소통의 시간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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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5/11 [21:59]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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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제1기갑여단(준장 김창수)이 어버이날을 맞이해 지역 어르신 67명을 부대로 초청했다.

 

부대는 11일 참전전우회(17), 소회산리(20)·낭유리(30) 지역어르신들을 부대로 초청했다.

 

이날 역사관 견학으로부터 부대소개 영상시청, 정성껏 준비한 오찬을 함께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작은 선물 증정식이 진행됐다.

 

오후에는 장비소개(K1·구난전차, K200·K277 장갑차) 및 전차 및 장갑차 탑승체험을 하며 1기갑여단의 주력 장비들과 임무에 대해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가한 한 어르신은 평소 지역에 1기갑여단이 있어 마음 든든한데 주말엔 간부들이 직접 찾아와 봉사도 해주고 오늘 부대로 초청까지 해주어 어떻게 감사의 말을 전해야 할지 모르겠다, “항상 1기갑여단 장병들은 내 아들, 손주같이 생각된다고 전했다.

 

김창수 1기갑여단장은 평소 효를 실천하면 충은 자연적으로 얻어진다는 효충이군 철학으로 부대를 지휘하고 있으며, 효를 실천하는 인성함양이야말로 핵가족화 시대인 오늘날 군과 사회에 가장 필요한 덕목이라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군복 입은 공무원으로서 지역을 위해 꾸준히 봉사하겠다소감을 밝혔다.    정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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