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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내면, 상성북1리 주민간 갈등해소를 위한 한걸음 내딛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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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5/16 [05:03]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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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군내면은 2017년도부터 시작된 마을회와 노인간의 갈등과 반목을 화합하기 위해 소통과 화합의 토론회를 개최했다.

 

올해 31일자로 제29군내면장으로 부임한 이병현 면장은 7차례에 걸쳐 노인회측의 갈등 원인과 마을회와 여러 차례 의견 청취를 통해 양측의 팽팽한 대립을해소하고자 15일 군내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화합과소통을 위한 토론회를 실시했다.

 

이 사건은 갈등이 오랜 시간 지속된 점과 서로에 대한 불신이 깊어지면서 단 한 번의 만남으로 모든 갈등이 해소되지는 않겠지만 소통과 화합을 이루고자하는 노력으로 한걸음 내딛었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

 

이날 토론회에는 노인회 4, 마을회 4, 군내면장을 비롯한 단체협의회 6, 부면장직원 5명이 배석해 보다 공정하고 중립성을 유지하고자 노력하였으며, 회의가끝난 후 점심식사를 함께 하며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병현 군내면장은 이 사건은 서로에게 상처를 주지 않기 위해서 역지사지와 결자해지의 입장에서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군내면 관계자는 “2차 회의는 523일 양측이 5가지 요구사항을 가지고 심도 있는 집중 토론회를가질 예정이며, 이 사건이 빠른 시일 내 최종 합의가 이뤄져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 쉬는 지역이 되기를 8,300여 군내면민이 학수고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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