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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현 후보 ‘시민과 함께하는’ 선거사무소 개소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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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5/28 [09:55]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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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장에 출마한 자유한국당 백영현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27일 오후 2시 포천동 소재의 사무실에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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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개소식에는 시민, 농민, 상인, 장애인 가정을 대변하는 각계각층의 인사와 남경필 경기도지사, 원유철 국회의원, 나경원 국회의원, 김영우 국회의원 및 지역주민 등 약 1,000여명이 참석해 백영현 후보의 출마를 축하하고 선전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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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현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은 남경필 국회의원, 원유철 국회의원, 나경원 국회의원, 주광덕 국회의원, 김성원 국회의원, 전희경 국회의원, 김영우 국회의원, 조대행 후원회장, 김영주 선대위원장이 축사를 하였고, 외에도 홍준표 당대표, 홍문표 사무총장, 함진규 의원, 차명진 전 국회의원, 김성태 원내대표 등이 축전문을 보내주었다.

 

백영현 의원은 개소식에서 “30여년의 풍부한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포천시의 새로운 리더가 되겠다포천이 발전하는 모습을 지역주민들에게 눈으로 보여드리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또한, 백영현 후보의 모친 이진순 여사께서는 후보님의 필승을 다지며, 방방곳곳 열심히 뛰어다니라고 직접 신발을 신겨주고 끈을 동여매주는 감동적인 광경을 보여줬다.

영현아 부탁해라는 구호와 함께 개소식을 끝냈다.

 

행정 전문가 백영현 후보가 포천의 손톱 밑 가시를 제거하는 생활밀착형 정책으로 시민들에게 다가가는 모습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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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 후보 연설문 전문 -

 

사랑하고 존경하는 포천시민 여러분!

자유한국당 포천시장 후보 백영현 인사올립니다.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부족한 저를 응원하고 격려해주시기 위해

이 자리에 함께 해주신 포천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저는 김종천시장님의 갑작스런 건강이상으로 자유한국당 포천시장후보 공천을 받게 되었습니다. 너무도 안타깝고, 죄송스런 마음 금할 수가 없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포천시민 여러분! 저는 굳게 다짐했습니다.

사즉생의 각오로 김종천시장님의 몫까지 혼신의 힘을 다하여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겠습니다. 그리고 김종천시장님이 추진했던 정책들을 잘 승계하여 마무리해드리겠습니다.

 

김종천시장님이 정성을 들인, 교육예산증액, 택지개발을 통한 인구유입방안, 청정한 생태관광도시, 흥과 멋이 넘치는 문화예술도시, 미래산업인 농축산업의 지원방안 등을 완결해드리겠습니다.

 

제가 낙천되었을 때에, 공천을 받으신 김종천시장님을 돕겠다고 선언했던 그 심정으로 김종천시장님의 꿈을 지켜드리겠습니다.

사랑하는 포천시민 여러분! 김종천 시장님이 하루빨리 쾌유하시기를 기원하는 힘찬 박수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저 백영현은 새로운 꿈을 꾸고 있습니다.

시민 여러분과 함께 이룰 행복한 꿈을 꾸고 있습니다.

 

부모님들이 맘 놓고 자녀를 포천에서 공부시킬 수 있는 로컬에듀교육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학생과 선생님이 행복한 학교를 만드는 사업을 실행하겠습니다.

 

경제는 시민의 생존과 직결된 문제입니다. 경제를 잘 챙기겠습니다.

기업하시는 분들이 기업경영에만 매진하도록 기업민원 원스톱해결시스템을 운영하겠습니다.

농축산업을 특화하고 가공유통문제를 해결해드리기 위해 로컬푸드, 직거래장터를 확충하고, 농축산물가공 유통센터를 만들겠습니다.

청년들이 포천에 머물수 있도록 청년일자리를 만드는 사업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어르신분들이 여생을 활력있고 즐겁게 보내실 수 있도록 어르신 일자리를 챙기겠습니다.

도시환경을 적극 개선하겠습니다. 제가 퇴직 후에 심혈을 기울여 원도심활성화방안을 연구하였습니다. 포천시가 경기도에서 포천도시재생 전략계획승인을 얻어내는데 아이디어를 제공하였습니다.

포천시가 포천동, 영북면, 이동면에 각 1개소씩 도시재생사업을 승인받았습니다.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도시재생뉴딜 사업에도 적극 참여하여 성과를 이뤄내겠습니다.

신도시와 원도심이 상생하여 인구 20만의 청정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들겠습니다.

 

포천천은 포천의 젓줄입니다. 포천천의 수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수량을 늘려가는 방안을 마련하겠습니다. 상류지역의 담수시설을 늘리고, 천변의 둘레길을 늘리고, 자전거도로가 한강과 연계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포천처럼 명산이 많은 도시도 없습니다. 포천의 명산이 각광받을 수 있도록 명산도시 사업을 펼치겠습니다.

포천을 떠올리면 저절로 흥과 멋이 넘치는 문화예술도시를 꿈꾸고 있습니다. 시민분들의 삶이 문화예술이 되도록 삶의 품격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습니다.

 

삶에 있어서 안전은 기초입니다. 아직도 70년이 다되도록 사격장등 군시설로 인하여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안전대책으로 군시설을 폐쇄하든가 아니면 이주대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포천은 한반도의 평화통일의 거점도시입니다. 철원, 연천지역을 포함하는 평화통일수도를 실현해나가는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통일과 그 이후를 위한 기반을 조금씩 만들어가는데 포천시가 주도적인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많은 시민분들은 저에 대하여 석탄발전소와 연계하는 말씀들을 하십니다.

잘 아시듯이 시청의 과장이 사업을 결정할 수 있는 위치에 있지 않습니다

장자산업단지는 집단에너지사업은 산자부의 허가를 얻은 사업입니다.

공직자는 당연히 공무를 수행할 뿐입니다.

그렇지만 저는 공무를 수행했던 공직자로서 책임을 질 일이 있으면 당연히 책임을 지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신평공단의 SRF굴뚝을 없애고도 대기수준이 개선되지 않으면 책임을 지겠습니다.

분명한 것은 엄격한 통제시스템이 마련되어 있어서 언제라도 통제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환경문제가 발생할 경우 당연히 가동을 중단시키고 점차 친환경에너지로 전환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포천은 2만명에 기까운 외국인이 일하며 거주하고 있습니다.

포천시 인구의 약12%에 가까운 외국인이 함께 하고 있다면 포천은 국제도시입니다.

외국인근로자가 없다면 산업현장을 중단해야 하는 현실을 직시하겠습니다.

포천시가 우리 속에 있는 외국인을 포용하고 지원하기 위하여 외국인종합지원센터를 만들겠습니다. 행정업무를 원스톱으로 처리하고, 다시 찾은 외국인근로자가 머물 수 있는 게스트하우스 기능도 포함시킬 것입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저는 이번 포천시장직에 도전하면서 참 좋은 시장을 꿈꾸고 있습니다.

면암선생님의 충의정신을 이어받아 공무수행에 진심진력하겠습니다.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는 시장이 되겠습니다.

시민분들과 골고루 격의없는 대화를 나누며 시민의 집단지성을 신뢰하고 정책에 적극 반영해드리겠습니다.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시민이 아시고 제가 아는데 조금이라도 사심이 개입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천여명의 공직자가 행복한 공직자가 되도록 하여, 연구하는 친절한 봉사자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늘 낮은 자세로 시민을 섬기고, 시민의 통제를 즐거워하는 참좋은 시장이 되겠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저는 시민 여러분을 믿습니다.

10년 전에 시장직의 한계를 자인하면서 국회의원이 되어 포천의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시장직을 사퇴하신 분을, 다시 한계를 느낀 시장직에 복귀하는 것을 허용할 정도로 시민분들이 어리석지 않다고 믿습니다.

시장직 사퇴로 많은 시민의 혈세로 낭비되도록 한 분을 다시 시장이 되도록허용할만큼 포천시민이 어리석지 않다고 믿습니다.

한 번 물레방아을 돌린 물은 다시 물레방아를 돌리 수 없는 것이 자연의 이치입니다.

저는 포천시민분들이 현명하시다는 것을 굳게 믿습니다.

이 번 선거에서는 겸손하고, 믿음직스럽고, 시민을 하늘처럼 받드는 저 백영현을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포천을 지켜주십시오.

다시한번 오늘 저의 개소식을 빛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면서 큰 절을 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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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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