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자유한국당 백영현 포천시장 후보 출정식
"포천의 최초 행정전문가 출신 시장이 되겠다" 지지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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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5/31 [20:54]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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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한국당 백영현 후보가 출정식에서 "포천의 최초 행정전문가 출신 시장이 되려한다"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자유한국당 백영현 포천시장 후보가 3112시 신읍 사거리에서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 유세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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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정식에는 김영우 국회의원 및 자유한국당 후보자, 당원 및 지지자 등이 참석해 당선 결의를 다졌으며 시민 반응 또한 뜨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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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정식은 오병익 전 도의원의 사회와 찬조 연설을 시작으로 백영현 선거 사무소 선거대책본부장을 맡은 정종근 의장, 김영주 전 시의회 의장, 김영우 의원 등이 나서 찬조 연설로 백영현 포천시장 후보와 자유한국당 도의원 및 시의원 후보를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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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현 후보는 출정식에서 침체된 포천 지역경제를 반드시 살려내고, 내 고향 포천을 과거로 돌리려는 낡은 세력을 심판하라는 포천시민의 준엄한 명령에 따라, 7대 포천시장 선거에 출마한 기호2준비된 행정전문가 백영현’” 이라며 김종천 제3대 포천시장님의 쾌유를 진심으로 소원한다.”며 인사했다.

 

그는 “30년 공직생활은 내 고장 포천을 위한 봉사의 귀한 시간 이었다오직 포천, 오직 포천시민만을 바라보는 바른 시정, 곧은 행정이 실현되는 아름다운 포천시청을 만들어 보고 싶은 꿈이 이 자리에 설 수 있는 용기를 주었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분야에는 전문가가 있다. 훈련되지 않은 비전문 행정가는 올바른 행정을 실현해 나갈 수 없다“30년 공직자 생활을 통해 법규에 따른 창의적이고 효율적인 행정경험을 배우고 익힌 포천의 최초 행정전문가 출신 시장이 되려한다고 행정 전문가임을 강조했다.

 

백영현 후보는 “6.13 전국지방선거는 포천에 특히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준비되고 계획되지 않은 전시, 선심성 행정으로 내 고향 포천을 망쳐 놓고, 사적 권력욕의 노예가 되어 포천시청을 미련없이 떠나 버렸던 철새 정치세력이 집권여당으로 변신하여 적폐를 청산한다는 미명하에 다시 포천시청 문 앞을 서성이고 있다며 박윤국 후보를 겨냥했다.

 

그러면서 전문 행정가 출신으로 정치와 선거는 초보로 연이어 당내 경선에서 패배했지만 항상 깨끗이 승복했다며 박윤국 후보의 잦은 당적 변경을 에둘러 비판했다.

 

자유한국당 백영현 후보는 이번 선거는 바른 것은 바르다말하고 굽은 것은 굽었다말하는 선거로 부끄러운 행동을 한 사람을 부끄럽게 만드는 선거라며 현명한 선택이 포천의 미래를 밝힐 수 있다기호 2번을 선택해 달라고 강력히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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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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