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포천 문화예술향유 프로그램, "누가 우리 동네 이야기를 가져갔을까?"
김남중 동화작가, 김개미 시인과 함께 글 쓰고 공연하는 ‘신나는 예술여행’
참가자 모집(2018. 6. 15(금)-7. 20(금))
포천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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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7/12 [09:5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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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신나는 예술여행(한국문화예술위원회 후원)’ 에 선정된 창작집단 상상두목의 <누가 우리 동네 이야기를 가져갔을까?> 프로그램이 포천시민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한다.

 

<누가 우리 동네 이야기를 가져갔을까?>는 예술가와 함께 포천시민들이 직접 포천을 소재로 한 스토리텔링 글쓰기를 배우고 시민들의 글이 공연으로 재탄생되는 문화예술 향유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에는 글쓰기 활동뿐만 아니라 포천의 이야기를 찾아 포천의 대표 명소로 함께 찾아가는 탐방 활동 ‘구석구석 우리 동네 탐방하기’가 포함되어 있다. 또한 현역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김남중 동화작가와 김개미 시인을 초청해 시민들의 글쓰기 여정을 함께 할 예정이다.

 

김남중 작가는 2004년 소년소설 '기찻길 옆 동네'로 제8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부문 대상을 받았으며, 저서로 동화집 "동화 없는 동화책", "공포의 맛", 장편동화 "불량한 자전거 여행", "싸움의 달인" 등이 있다. '2006년 올해의 예술상', 제1회 창원아동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김개미 시인은 2005년 『시와 반시』에 시를, 2010년 『창비어린이』에 동시를 발표하며 등단했으며, 시집 『앵무새 재우기』, 동시집 『커다란 빵 생각』 『어이없는 놈』, 그림책 『사자책』 『나의 숲』, 시그림집 『나와 친구들과 우리들의 비밀 이야기』를 냈다. 제1회 문학동네 동시문학상을 받았다.

 

창작집단 상상두목, 올 여름 예술의 수평 문화 이끌 <누가 우리동네 이야기를 가져갔을까?>

문화예술위원회에서는 이번 <누가 우리 동네 이야기를 가져갔을까?>를 통해 예술인들이 작품을 창작하여 시민들에게 수직적으로 예술을 공급하는 기존 방식이 아닌, 시민들이 작품을 창작하고 예술인들이 그 창작의 과정을 함께 공유하면서 예술의 수평적 확장을 유도하고, 시민이 주체가 되는 시민예술의 모습을 기대하고 있다. 

 

평소 시, 소설, 희곡과 같은 문학에 관심이 많았던 청소년부터 글쓰기에 도전하고 싶었지만 혼자서는 용기가 나지 않았던 성인까지 포천시민이라면 누구든 참가할 수 있다. 공연 단체 ‘창작집단 상상두목’이 주최하고 포천시 사회적 기업 ‘책상없는 학교’가 협력하여 진행하는 본 프로그램은 참가비 전액 무료로, 포천시민의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를 목표로 한다.

 

무더운 여름, 포천에서 '신나는 예술여행' 즐겨요

모집기간은 7월 20일(금)까지이며 프로그램 운영은 7월말부터 8월초까지 화·목·토요일반으로 구성되어 진행된다.(창작집단상상두목 블로그 참고 https://goo.gl/LdSi25) 프로그램을 통해 포천의 설화와 유래, 역사적 보물이 숨겨진 명소를 직접 탐방해볼 수 있는데 특히 포천에 흐르는 한탄강을 주변으로 펼쳐진 웅장한 주상절리와 아름다운 폭포를 여행하면서 포천에서만 나올 수 있는 특별한 우리 동네 이야기를 써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적극 추천한다.

 

여름방학을 맞은 청소년은 물론 글쓰기와 연극에 흥미를 가지고 있는 포천시민이라면 <누가 우리 동네 이야기를 가져갔을까?>를 통해 예술과 함께 한여름 피서를 떠나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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