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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소방서, 미친듯한 무더위... 폭염구급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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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7/27 [06:51]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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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소방서(서장 박용호)는 기록적인 폭염이 연일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9월 말까지 폭염 구급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폭염에 따른 구급대 운영방법은 구급대원 47명과 구급차 9, 펌뷸런스 13대를 동원하고 각 차량에는 아이스조끼, 아이스 팩, 구강용 전해질 용액 등 총 9262점을 비치해 운영할 계획이다.

 

소방서에 따르면 벌써 올해 6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하여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이 중 대부분은 야외활동 중 발생했으며 환자 유형은 열탈진, 열사병으로 구토, 고열, 의식장애, 무력감 등의 증상을 보였다.

 

이처럼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리한 야외활동은 삼가토록 하며 만약 야외활동 중 위와 같은 증상이 발생하면 시원한 곳 또는 실내로 이동해 시원한 음료를 천천히 마시거나 그래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는다면 119에 신고해 병원진료를 받아야 한다.

 

포천소방서 구급담당자는 이렇게 폭염이 지속될 때는 야외활동은 자제하고 부득이하게 외출할 경우에는 물을 휴대하고 활동량을 줄이는 것이 좋다라고 말했다.     정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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