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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시아 허브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주, 경제사절단 포천시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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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7/30 [05:42]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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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시장 박윤국)는 지난 26일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 주지사인 가니예브 슈크라트(Ganiev Shukhrat)를 사절단장으로 12명의 페르가나주 경제사절단이 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 주지사인 가니예브 슈크라트 경제사절단장은 지난 5월 포천시 기업체의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주 방문에 대한 화답과 포천시와 페르가나주간의 경제·과학·기술·문화 분야 등의 교류협력을 위한 업무지원 협약을 체결하기 위해 이번에 포천시를 방문했다.

 

페르가나주 경제사절단을 영접한 박창화 포천시부시장은 인사말에서오늘 페르가나주 경제사절단의 포천시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양 지역 간의 업무지원 협약 체결을 통해서 서로간의 우의를 증진시키고 상호협력을 통한 공동의 발전을 이루어 나아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에 페르가나 주지사인 가니예브 슈크라트 경제사절단장은 지난 5월 우즈베키스탄에서 포천시 경제사절단을 만나 뵙고, 이번에 포천시에서 함께 만날 수 있어서 기쁘다면서포천시를 방문해보니 자연경관이 뛰어나고 사람들의 행복함이 느껴지는 매력적인 도시라고 화답했다.

 

시 관계자는 천연자원 33천억달러의 미개척 시장인 유라시아의 허브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주 경제사절단의 포천시 방문을 통해 앞으로 포천시와 페르가나주간의 경제·과학·기술·문화 분야 등의 교류와 협력이 활발히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며, 더불어 포천시 기업들의 해외판로개척에도 도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포천시-페르가나주 협약식 이후 가산면 소재 업체인 참미당, 이지산업은 페르가나주 경제사절단과 함께 동행한 우즈벡 기업체와 수출에 대한 MOU를 체결해해외판로개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페르가나주 경제사절단이날 일정으로 포천의 콘크리트 블록 제조기업인 코단콘크리트, 욕실장·세면대 등의 제품을 생산하는 새턴바스 공장을 방문해 시 관계자 및 기업체 대표의 안내를 통해 선진화된 제조기술을 접하고 시설 및 현장 시찰도 병행했다.

정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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