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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북면 다문화가정을 위한‘다양한 다문화 다함께 행복을 나눠요’프로그램 개강식 개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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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0/29 [03:51]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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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플러스

신북면행정복지센터(면장 양영근)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전부길)는 지난26일 다문화 가정 결혼이민자를 위한 다양한 다문화 다함께 행복을 나눠요’(이하 다다다) 프로그램 개강식을 개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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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추진한 이번사업은 다문화가정 결혼이민자에게 한국어교육, 부모교육 및 사회적응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언어문화차이로 인한 다문화가정의 가족갈등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사회적응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북면 등록 외국인은 포천시 전체 외국인의 10.5%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나 다문화 가정을 위한 인프라가 부족한 실정으로, 다문화 가정에 대한 지원의 필요성을 관계 기관과 공유하게 되어 이번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전부길 위원장은 먼 타국에 와서 결혼생활을 하고 아이들을 키우면서 많이 외롭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참여자 분들에게 이 프로그램이 잠깐의 휴식 같은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베트남, 태국, 캄보디아 등 나라는 다르지만 8회기의 수업을 함께하면서 프로그램이 끝나도 서로 간에 의지할 수 있는 존재가 되었으면 한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에 베트남에서 온 참여자는 오늘 개강식에서 서로의 언어로 인사를 주고받으며 친해진 것 같다앞으로 배울 수업 중 요리교실이 제일 기대된다고 프로그램에 대한 소감을 비췄다.

 

이번 다다다 프로그램은 1026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한국어수업, 지역탐방(치유의 숲, 허브아일랜드), 원예교실, 요리교실, 부모교육 등 총 8회기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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