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동남중·고등학교 제39회 느티나무 장학금 전달
1980년부터 시작한 역사있는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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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0/29 [03:57]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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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중·고등학교(동인학원 이사장 목영자)는 지난25일 제39회 느티나무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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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에 시작한 느티나무 장학회(회장 권영혁)는 39회에 이르는 동안 동남중·고등학교 900여 명의 학생, 5억여 원의 장학금을 후원해 왔다.

 

39년 동안 지속적으로 학생들에게 격려와 희망이 되었던 느티나무 장학금 전달 행사는 올해에는 동남고등학교 조현아 학생 외6명, 동남중학교 여 명 학생 외4명(총12명)의 학생을 장학생으로 선발하였다.

 

이번 행사를 통해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은 특별한 추억과 자부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서 느티나무 장학금을 받은 졸업생들은 현재 유수의 대학교로 진학하는 등 모교의 이름을 드높이고 있어 느티나무 장학금의 취지를 널리 알리고 있다.

 

느티나무 장학회 권영혁 회장은 이번 장학금 전달식을 통해 “학생들이 긍정적인 인생관을 가져 건강한 학생으로 자라고, 애국·애족하는 국가관과 민족관을 가지길 바란다.”는 말씀을 전달하였다.


동남중학교의 김애주 교장은 축사를 통해 학생들에게 “삶에 대한 긍정적 생각과 타인에 대한 배려의 마음이 뒷받침 되는 학생들이 되어 이타적인 삶을 살아가길 바란다.”고 전하였다.    정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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