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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열린어린이집 48개소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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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01 [04:09]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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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시장 박윤국)30일 보육정책위원회에서 부모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고 이를 확산하기 위한 열린어린이집을 신규 23개소, 재선정 25개소를 선정했다.

 

열린어린이집은 물리적 공간개방성과 함께, 보육프로그램, 어린이집 운영에 이르기까지 부모의 참여가 보다 확대되어 일상적 참여가 이루어지는 운영형태를 말한다. 특히 어린이집 공간을 부모가 자유롭고 편안하게 참관할 수 있도록 조성하고, 상시 연중 참관이 가능하도록 해 부모참여를 확대하고 부모교육과 상담, 만족도조사를 통해 부모의 의견을 보육계획에 적극 반영하는 등 부모, 어린이집, 지역사회가 더불어 건강한 양육환경을 조성하는데 협력해 나가고 있다.

 

시는 올해 열린어린이집 지정을 위해 신청 받은 55개소를 대상으로 개방성, 참여성, 지속가능성, 다양성, 우수프로그램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보육정책위원회를 통해 최종 심의결과 48개소를 선정했으며, 이 중 4개소를 선정해 우수형 열린어린이집으로 보건복지부에 추천할 예정이다.

 

열린어린이집으로 지정된 어린이집은 향후 1년간 공공형어린이집 선정 시 가점부여, 국공립어린이집 재위탁 심사기준 반영, 각종 지원사업 대상선정 시 가점부여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한기남 가족여성과장은 이번 열린어린이집 지정으로 포천시 어린이집의 신뢰도와 만족도가 높아지고 영유아와 보호자 모두가 믿을 수 있는 안심보육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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