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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내 가족 포천 주소 갖기 운동」 적극 추진으로 인구 회복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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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02 [04:18]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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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인구는 150,192(지난 1월 말 기준)으로 지속적인 인구 유출과 사회 전반적인 저출산·고령화 현상으로 인해 2003년 시 승격 당시 기준 인구인 15만 명 이하로 하락될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이에 포천시(시장 박윤국)는 인구 감소가 가져오는 지역침체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이 무엇보다 절실한 시점이라 판단하고 인구유입 시책의 일환으로 내 가족 포천 주소 갖기 운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내 가족 포천 주소 갖기 운동은 학생, 군인, 기업체 종사자 등 포천에 실 거주하고 있으나 주소가 미 전입된 시민 등을 대상으로 전입을 적극 유도하는 포천시의 주소 회복 캠페인이다.

 

관내 실거주하고 있으나 인구수에서는 누락되어 있는 틈새인구를 노린다는 것인데, 그 대표적인 대상으로 학교 기숙사 거주 학생으로 파악되었다. 포천시는 관내 3개 대학교와 협의해 3월 중으로찾아가는 전입 신고 서비스를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포천시에서는 전입자들이 포천시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대학생들에게는 전입신고한 날로부터 6개월이 경과되면 전입대학생생활안정장학금으로 10만원씩을 지원하고 있으며, 제대군인(5년 이상 현역으로 복무한 장교 또는 부사관)에게는 포천시에 전입신고한 날로부터 6개월 경과 후 제대군인정착장려금으로 20만원씩 지급하고 있다.

 

내 가족 포천 주소 갖기 운동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포천시 기획예산과 (538-3103) 및 민원토지과 (538-216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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