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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현면,「스마트 심부름 마켓」으로 행복 공동체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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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11 [17:44]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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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화현면(면장 정남)은 인구의 65%가 농업에 종사하고 65세 이상 노인 인구수가 23.3%차지하는 초고령 사회에 진입한 농촌지역으로 교통, 의료, 안전 등 분야의 주민 만족도가 낮은 곳으로 2017년부터 65세 이상 고령자 및 거동이 불편한분들의 생활지원을위해 주민공동체 참여형 심부름 마켓을 시행하여 생활용품, 의약품, 농자재 등 상 생활에 필요한 물품구입 대행과 목욕탕, 은행, 병원 등 차량이동 지원 서비스인 심부름 택시 사업을 추진하여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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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본 사업으로 2018년 주민체감형 디지털 사회혁신 활성화 공모사업(e가득)에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하여 스마트부름 마켓 전산개발(스마트 심부름 마켓 플랫폼 구축) 추진중으로 기존 심부름 마켓과 정보통신 기술을 연계하여 이용자의 편익 증진 및 저변 확대를도모 노인복지 분야에 새로운 사회혁신 사업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마을주민, 공무원, 기술 전문가 40여 명으로 구성한 스스로해결단(단장 윤석남)은 기획 단계부터 함께 참여하여 공개토론, 간담회 개최 등을 거쳐 주민들이 공감하는 현안으로 혼자의 힘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어르신에게 첫 번째 활동지원, 두 번째 안부확인, 세 번째 정서지원, 네 번째 가사지원을 하는 과제를 발굴하여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로확정했다.

 

정남 화현면장은 4월 말에 전산개발(스마트 심부름 마켓 플랫폼 구축)이 완료되면 본격적으로 물품 구매대행, 외식 지원 및 반찬배달 서비스, 독거 어르신 안부확인 및 말벗 서비스, 거환경 개선 사업 지원등 주민이 직주도하고 참여하는 스마트 농촌 복지마을 행복한 화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정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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