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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창수면 가양리 381-2번지 일대
가양리 석재단지 들어가는 입구 길도 잘닦인 도로 옆 공터에 되가져가진 않을것 같은 폐타이어가 방치되여있어 지나는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