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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도서관, 2021년‘길 위의 인문학’사업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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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5/03 [06:2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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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는
2021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사업을 5월부터 추진한다.

 

길 위의 인문학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강연과 토론, 탐방을 연계하는 프로그램이다. 포천시는 2012년부터 10년 연속 선정됐다.

 

포천시 도서관은 올해 국비 3천만 원을 지원받아 3개관에서 2개의 자유기획 프로그램, 함께 읽기와 쓰기를 병행하는 1개의 심화과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소흘도서관에서는 5월 넷째 주부터 너의 이야기를 들려 줘: 말하기, 글쓰기를 위한 책 읽기를 주제로 낭독을 통해 책 읽는 감동과 느낀 점을 공유한다. 책을 읽은 후에는 다양한 글쓰기로 느낌과 생각을 표현하는 활동을 할 예정으로 53일부터 소흘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를 시작한다.

 

6월 둘째 주부터는 중앙도서관에서 코스모스에서 사피엔스까지 - 빅히스토리, 처음으로부터의 역사라는 주제로 빅뱅에서부터 인류의 탄생과 문명의 발달까지 빅히스토리의 흐름을 따라간다. 또한, 코로나194차 산업혁명 등 문명의 전환 시대를 맞아서 인류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모색해본다.

 

선단도서관에서는 7월 셋째 주부터 팬데믹 시대 치유를 위한 포천인문학을 주제로 반월산성, 한탄강지질공원, 포천향교 등 포천지역 문화유산을 탐방하는 인문학 기행을 실시한다.

 

포천시 도서관 관계자는 포천시 도서관에서 준비한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공동체 구성원으로서 함께 소통하고 치유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박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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