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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의용소방대 대형화재현장에서 소방활동의 조력자 역할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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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9/09 [04:23]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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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소방서 의용소방대가 선단동 소재 대형 공장건물 화재현장에서 이른 새벽 시각부터 소방현장에서 조력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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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24() 오전 042분경 포천시 선단동 소재 플라스틱 용기제조공장과 매트리스(라텍스) 보관 창고에서 대형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포천소방서 및 포천 의용소방대가 동원되어 9시간 반만에 화재가 진압되었다.당시 화재는 규모가 상당히 커 인근 주택과 건물로 연소확대위기였다. 포천소방서는 화재대응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인력 121명과장비50여대를 투입해 화재진압을 실시하여 인근 건물인 선단파출소 주택 등으로 연소 확대되는 것을 막을 수 있었다.

 

화재발생시각이 이른새벽임에도 불구하고 비상소집 동원된 의용소방대원들은 현장지휘대의 임무 지시를 받고 각각 현장 소방차량 및 민간인 출입통제를 하는 현장통제 지원반, 원활한 소방차량 급수를 지원하는 소화전 점령반, 현장 활동을하는 소방대원들의 휴식 및 재충전 공간을 제공하는 회복지원반을 운영하며 일사분란하게 화재현장에서 소방의 조력자 역할에 충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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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현장 소방대원은 이번 화재현장에서 의용소방대의 신속한 출동 및 지원활동으로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큰 기여를 했고 소방대원들이 소방활동의 재충전을 할 수 있도록 휴식공간을 제공해주어 보다 원활히 현장활동에 임할 수 있었다며, 의용소방대에 고마움을 표했다.

 

이제철 포천소방서장은 이른 새벽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대형화재현장에 비상소집 동원하여 소방활동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포천 의용소방대원들의 헌신과 노고에 항상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박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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